5학년 1반

오늘 여행을 좋아하는 엄마는 너무신나셨다 운이 좋게도 오늘은 하늘이 너무 맑았다 아침에 엄마,나,삼촌은 어서 짐을싸고 몇시간뒤 우리는 서울에 도착했다

우리가족은 계속해서 차를타고 겨우 저녁에 남산타워로 가는 계단과 케이블카가 있는 곳에 왔다 "어서 올라가자"라고 엄마가 말하셨다 1시간동안 올라가다보니 땀범벅이 되고 너무힘들었다 "다왔다" 남산타워 에서 빛이나서 정말 멋있었다 올라갔는데 너무 시원했다 너무 시원해서 땀이 다 사라졌다 시간을 보니

벌써12시였다 하루가지났다 우리는 구경를 빨리 하고 호텔에 가서 씻고 잠을 잤다 오늘은 남산타워가 기억에 가장 많이 남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