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안녕하세요?

28명의 친구들이 자기 일에 최선을 다하며, 서로 돕고 배려하며 사이좋게 지내는 5학년 1반입니다.

 

 

친구들과 서로 돕고 배려하며 사이좋게 지내는 어린이
  • 선생님 : 김미정
  • 학생수 : 남 14명 / 여 14명

시~험~공~부

이름 박범수 등록일 19.10.18 조회수 57

7월의 어느날, 내가 한국사 시험을 봐야 되서 머리가 터질 만큼 지루할 때. 드디어 내가 제일 좋아하는 부분인 삼국통일 부분이다. 

 먼저 연개소문 이야긴데 고구려 시대에 왕은 하늘인데 그런 왕을 죽인게 진짜 놀랍다. 그러나 연개소문이 죽자, 나라가 혼란하고 아들들은 뜻이 흩어져 나당연합군에게 멸망한게 신기하다.

 그뒤, 의자왕과 계백인데 의자왕은 훌륭한 왕이었으나 나중에 나쁜 왕이 되 나는 절대 저라면 "않되겠다. "라는 생각을 했다. 그리고 계백은 신랑의 싸움에서 5번 싸워 4번 이겼는데 마지막에 져서 너무 아쉽다.

 마지막 김유신은 천관과의 연을 끈기 위해 말을 죽였는데 김유신은 살생유택보다 사친이효를 더 중요치 여긴것 같다.

 이 책은 설민석이 쓴 책인데 아직 마무리는 못봤는데 어떻게 표현할지 궁금하다.

 

수정

 

7월의 어느날, 내가 한국사 시험을 봐야 되서 머리가 터질 만큼 지루할 때. 드디어 내가 제일 좋아하는 부분인 삼국통일 부분이다. 

 먼저 연개소문 이야긴데 고구려 시대에 왕은 하늘과 같은데 그런 왕을 죽인게 진짜 놀랍다. 그러나 연개소문이 죽자, 나라가 혼란하고 아들들은 뜻이 흩어져 나당연합군에게 멸망한게 신기하다.

 그뒤, 의자왕과 계백인데 의자왕은 훌륭한 왕이었으나 나중에 나쁜 왕이 되었다. 나는 저러면 않되겠다. 그리고 계백은 신라와의 싸움에서 5번 싸워 4번 이겼는데 마지막에 져서 너무 아쉽다.

 마지막 김유신은 천관과의 연을 끊기 위해 말을 죽였는데 김유신은 살생유택보다 사친이효를 더 중요시 여긴것 같다.

 이 책은 설민석학사님께서 쓰신 책인데 아직 마무리는 못봤는데 어떻게 표현하실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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