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8명의 친구들이 자기 일에 최선을 다하며, 서로 돕고 배려하며 사이좋게 지내는 5학년 1반입니다.
할아버지가 오셨다!! (이하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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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동현 | 등록일 | 19.10.18 | 조회수 | 48 |
오늘은 할아버지께서 우리집에 오셨다. 근데 할아버지께서 주말 밖에 시간이 없으시다고 하셔서 너무 아쉬웠다. 그래도 주말이라도 계셔서 다행이다 작은삼촌이랑 이모도 오셨다 그런데 이모는 언니라 고모라고부르는게 편해서 언니라고 불렀다. 그리고 큰삼촌은 제주도에 가서 일을하고 있다고 들었다 그러다 삼춘이랑 언니랑 보드게임 부루마블을 하는데 삼춘이 자꾸 게임돈 많다고 언니랑 나랑 놀려서 내가 얼른 파산을 해서 언니에게 도움늘 주려 했다. 나는 얼른 파산을 하고ㅛ 언니 에게 몰래 돈을 계속 드렸다. 그래서 삼춘이 졌다. 삼춘이 져서 너무 기뻣다.그리고 잠자리에 들고 잠이 들었다. 다음날 삼촌이랑 언니랑 할아버지랑 시내에 가서 구경 하던중 즐겨찾기라는 가계를 갔다. 악세사리가 먼저 눈에 띄었다. 그래서 할아버지랑 가서 콜라귀거리도 사고 너무 좋았다. 그리고 게임방에 가서 VR체험을 했는데 총게임 이었는데 .. 할아버지가 먼저 VR 체험이 끝났다. 근데 나보다 점수가 295점이나 차이가 나서 놀랐다 왜냐하면, 할아버지가 총게임을 안하시고 안좋아 하신다고 하셨기때문이다. 그러고 집에가서 저녘을 먹고 잠에 들었다. 다음날이 되었다. 학교에 다녀온뒤 빨리 집에들어왔다 할아버지를 배웅해 드리기위해서 얼른 달려갔다. 다행이 늦진않았다 다음에 또놀러오시면 좋겠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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