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안녕하세요?

28명의 친구들이 자기 일에 최선을 다하며, 서로 돕고 배려하며 사이좋게 지내는 5학년 1반입니다.

 

 

친구들과 서로 돕고 배려하며 사이좋게 지내는 어린이
  • 선생님 : 김미정
  • 학생수 : 남 14명 / 여 14명

친구들과 함께한 시간 (이주현)

이름 이주현 등록일 19.10.17 조회수 52

오늘 어머니,아버지께서 공원빌 다녀오시는 동안

나는 친구들과 함께 놀 시간이 많아 너무 기뻤다.

이번 첫 번째 활동은 원마루 공원에서 수박공을 가지고 피구를 했다.

근데 피구공은 잘 날아 가지도 않았다.

또는 바람도 많이 빠졌고, 피구할 공간도 너무 넓었기 때문에

애들한테까지 공이 안 날라갔다.

다음 두 번째 활동은 수박공 가지고 축구하기 이다.

축구할 때​ 혜연이가 골을 계속 넣고.

우리 팀은 계속져서 짜증이 확확 났다.

아쉽고, 슬픈 일이다.​

​헤연이와 유민이가 갈 시간이되 갔다.

런닝맨 보면서 오늘하루도 즐거웠다.

 

-끝- 

수정한 글

오늘 어머니,아버지께서 공원빌 다녀오시는 동안

나는 친구들과 함께 놀 시간이 많아 너무 기뻤다.

이번 첫 번째 활동은 원마루 공원에서 수박공을 가지고 피구를 했다.

근데 피구공은 잘 안 날아 갔다.

또는 바람도 많이 빠졌고, 피구할 공간도 너무 넓었기 때문에

애들한테까지 공이 안 날라갔다.

다음 두 번째 활동은 수박공 가지고 축구하기 이다.

축구할 때​ 혜연이가 골을 계속 넣고.

우리 팀은 계속져서 짜증이 확확 났다.

아쉽고, 슬픈 일이다.​

​헤연이와 유민이가 갈 시간이 되서 갔다.

친구들과 놀아서 오늘 하루도 즐거웠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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