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5반

귤처럼 새콤달콤한 우리반~^^

저마다 개성 넘치지만 서로를 배려하며

매일매일 즐거움이 넘친답니다.

귤처럼 따스한 우정의 껍질에 싸여

항상 꼭~ 붙어있는 우리반

귤반 친구들과 함께라면

우린 언제나 행복해요!  

 

우리안엔 사랑이 있다!
  • 선생님 : 안정아
  • 학생수 : 남 13명 / 여 11명

학급신문 만들기

이름 안정아 등록일 19.05.08 조회수 107
첨부파일

신문도 잘 만드는 우리반~♡ 

이전글 모둠놀이 (23)
다음글 토마토를 심었어요^^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