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학습-뒤웅박 고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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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송영민 | 등록일 | 18.05.11 | 조회수 | 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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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썩 철썩 인절미를 만들기 위해 떡매도 치고, 고소한 고물을 묻혀 먹으니, 참, 맛나요~!^^ 백태(메주콩)을 맷돌에 넣고, 손잡이를 돌리니, 곱게 갈아지며 하얀물과 함께 나오네요. 간수를 넣고 이리저리 돌리니, 걸죽해진 것을 네모난 틀에 넣고 눌러 눌러요~ 짜쟌~ 두부 완성~ 고소한 두부를 간장을 묻혀 먹으니 금새 사라지네요. "선생님, 더 주세요~"라고 외치는 우주반 친구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