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송소민(글쓴이) 

아침엔 일직 일어나서 이모들과 함께 먹을 샌드위치를 엄마와 같이 만들었다.

그리고 8시에 츨발했다.모여서 자동차 2대로 같이 갔다.

차를 타고 갈때는 너무 졸려서 잤다.  

그리고 도착하고 들어가서 팝콘을 먹었다.바로바로 냠냠

허리케인을 탔는데 삥글삥글 돌아가는 건데 음 탔다 재미따와아아ㅏ

그리고 또 범버카?큼 이걸 타고 또....또오 기억 안나는데 뭘 탔다. 

배고파서 밥 먹음 돈까슈 머금 냠냠냐먀ㅑㅑㅑ

밥 먹고 아마존 그거 탔다.물에 젔었다.  차가웠다.

그리고 이모 동생들 친구들 다 다른데 가서 재밌는거 타고 와우

엄마랑 나는 롤러코스터 티익스프레스 탔다. 근데 고개를 숙이지 말라고 했다.

그래서 들고 탔다. 날라가는 기분 분명 기계는 붙어있는데 몸이 뜬다.앜 70°라고 한다.ㄷㄷ

근데 기다리는 둥에 지붕에 동전 이 많이 떨어져 있었다. 그리고 어떤분 마스크가 날라갔다.풍경 조음

츄러스 머꼬 집에 가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