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만나서 반갑습니다 

바르고 지혜로우며 건강한 어린이
  • 선생님 : 성희숙
  • 학생수 : 남 6명 / 여 7명

외할머니댁

이름 김혜현 등록일 20.10.14 조회수 42

거제시에 소속되어 있는 섬에 외할머니께서 이사를 가셨다. 

우리는 추석이라 외할머니 댁에 갔다.

며칠자고 올 것이라서 칫솔,잠옷 등을 챙겼다.

너무 신이 났다.

하지만 가는 동안은 지루했다...

지루한 몇시간가니 해저터널이 보였다.

해저터널이라고해서 남동생(기현이)가 신이 났다.

그이유는 바다를 볼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진실은 바다는 안 보였다고......)

또 몇십분가니 외할머니댁에 도착했다.

도착하니 외할머니댁과 우리집이 비교가 되었다.

들어가니 외할머니,외할아버지,이모,이모부께서 계셨다.

우린 2층에 가서 짐을 풀고 핸드폰을 했다.

그리고 밥을 먹고 잠을 잤다.

아침에 6시30분쯤에 일어나 해돋이를 봤다.

너무 예뻤다.

사진으로 찍었다.

그리고 대나무도 줍고 예쁜 바다도 보았다.

돌아올땐 너무 아쉬웠다.

너무 오래 걸려서 짜증도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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