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처럼 곱고
별처럼 빛나며
벌처럼 부지런한
3학년 1반 어린이 모두 사랑해요!
세월호 사건이 일어난지 벌써 4년이 지났습니다.
우리 모두 생명을 소중하게 여기고 안전한 생활을 하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