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전 오늘 반성을 할려고 이렇게 글을 씁니다...  

전 이때까지 친구들을 화나게하고.. 짜증나게 하고.. 욕하고..  그것에 대해 반성합니다..

얘들이 저의 행동을 보고 마음을 안좋게 하였습니다..

지금 반성하면 소용 없는걸 알지만 그래도 반성을 합니다..

제가 잘못한것을  말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제일 반성한것은.. 짜증나는 말투로 상대방에기분을 상하게 했다는점 입니다.. 차분히 예쁜말투로 하면돼는걸 짜증내는 말투로 말하였습니다..

앞으로는 짜증내는 말투로 말하지 않게 노력할것입니다..(또 여러가지 반성들도..)

그러니 저의 안좋은 기억이 있으시면 그기억을 지우시고

 저의 앞으로의 행동,태도를 보시면서 좋은 기억으로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때까지 감자의 반성 시간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