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죄송합니다..

저는 친구들을 지금 까지 많이 때린거 같습니다.

전엔 너무 많이 때려서 손이 아픈적도 있었습니다..

그럼 그당사자는 얼마나 아플지 알거 같습니다. 맞아봐서 기분을 잘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작은 욕도.. 심한 욕도 한적이 있어서 기분이 무척 나빴을 겁니다..

그 당사자는 얼마나 기분이 나쁠가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선생님께 말씀합니다.

수업시간에 잔적이 있고 공부시간에 친구와 떠든적도 많이 있고 수업을 잘 듣지도 않은적이 많이 있습니다.

다시 반 친구들에게로 돌아가겠습니다.

친구들을 많이 놀리지 않겠습니다.

놀리면 기분이 얼마나 나쁜지 알고있습니다.

다시는 이런행동을 하지 않겠습니다.

잘못된거있음 댓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