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채빈이의 독서감상문

-송채빈

어제 나는 <알기 쉽게 통으로 읽는 한국사(5.일제 강점기와 대한제국)>이라는 책을 읽어보았다.

5학년 때는 아니지만 6학년 사회에서 이런 내용이 나오니 읽어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일제 강점기 때에 자신의 몸을 바쳐 나라를 구하신 분들부터, 현재의 민주주의 국가에 대하여 쓰여 있어서 어떤 부분에서는 내가 대한민국 국민이라는 게 자랑스럽게 느껴지기도 하며, 또 다른 부분에서는 내가, 그리고 우리 부모님과 조부모님이 살아 계신 게 기적이라는 생각도 들었다.

제일 인상 깊은 부분은 일본이 약 10년마다 통치하는 방법이 바뀌었다는 것 이였다.

역시 역사책은 배울 것이 아주 많은 것 같다.나중에는 이 책을 시리즈로 구매하여 1권부터 차례대로 읽어봐야겠다고 생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