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 선생님 : 김중한
  • 학생수 : 남 16명 / 여 16명

즐거운 야영

이름 까만돼지 등록일 16.07.01 조회수 38

야영가서 느낀점

: 이 보민

야영지에 도착하여 짐을풀고 점심밥을 해먹고 명랑운회를하였다.

명랑운동회를 할 때 다른팀에게 지기 싫어서 열씸히 또열씸히 하였다.

명랑운동회를 끝내고 씻을려고 샤워실에 가였다.

처음에는 옷벋는게 쑥스러웠다..

씻고나서 저녁밥을 먹었다.

저녁밥 매뉴는 돼지목살 이였다.

선생님들이 오셔서 같이 밥도 먹었다.

그다음에는 장기자랑을 하였다.

우리 차례가 올 때 너무 떨렸다.

우리 차례가 왔다.

우리는 자신감 있게 장기자랑을 끝냈다.

그러고나서 캠프파이어를 하였다.

불이붙고나서 우리는 모두 함성을 질렀다.

그다음 촛불의식을 했다.

부모님 애기가 나올 때 나는 펑펑울었다.

나는 세수를하고 양치를 하고 잠을잤다.

 

아침이 되었다 아침에 비가와서 일찍 일어났다.

아침에 너무 추?m다

아침 밥을 먹었다. 아침에는 볶음밥을 먹었다.

설거지를하고

강당에 가였다 강당에 가서 퇴회식을하고 야영장에

있는 수영장에서 놀았다 놀고 집에 가였다.

집에가서 몸살이 걸려 몇일 동안 끙끙 알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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