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 선생님 : 김중한
  • 학생수 : 남 16명 / 여 16명

슬픈 야영

이름 유땡땡 등록일 16.07.01 조회수 38

슬픈 야영

야영을 날 버스를 타고 야영장에 출발 할 때 의자가 없어서 많이 힘들었지만

참을 수 있어서 좋았고 야영장 에 도착 했을 때 마음이 두근두근 했다

그리고 남천초등학교 오고 강당 에 가서 선서 할 때 긴장 이 되고 좋았다

이제 미니 올린픽 할 때 많지만 적은 게임을 했는대. 그리고

씻고 나서 전심을 만들어 먹 는게 좋았다. 그리고 장 기 자랑 할 때 동주 랑

해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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