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 선생님 : 김중한
  • 학생수 : 남 16명 / 여 16명

처음으로 야영을 가봤다 두근두근

이름 친절한 응강씨 등록일 16.07.01 조회수 34

제목: 처음으로 야영을 가봤다

처음으로 야영을 간다. 처음이라 신기하기도 했고 두근거리기도 했다.

잠을 자는데 잠이 안 온다. 설레서 잠이 안와 아침이 될 때까지 깨어 있어야지 하다가 결국 잠이 들었다. 그런데 깨어나니 5시다. 졸려서 잠잘려고 누우니

잠이 안 온다. 그렇게 야영을 가고 빨리 짐을 들고 아버지차를 탔다. 야영 갈 때는 아버지가 차로 아이들의 짐을 가져다주시는 역할을 해주셨다. 그리고 도착했다. 그곳은 학현 야영장이었다.

야영장에 도착한후 짐을 옳기고 텐트의 들어갔다. 같은조 아이들과 예기를 나누다가 어느새 점심시간이 되었다. 우리는 얼른 밥먹는 조로바꿔 밥을 먹었다.

우리조는 삼겹살을 꿔먹었다. 삼겹살이 맛있었다. 그 후로 설거지를 하고 저녁을먹고 밤이 되었다.

밤이니까 이제는 캠프파이어를 했다. 그리고 촛불의 불을 붙힌후 여러여러 이야기를 하셨다. 잠이자는 시간이 되었다. 잠을자는데 옆에 애들이 장난쳤다.

그래도 잠을자고 일어나니 5시다.... 잘려니까 잠이 안온다.

아침을 먹어야 한다 우리는 토스트를 하는데 토스트 재료가 얼어 녹여서 조리를 했다. 솔직히 말하면 망해서 조를 돌아다니며 조아이들꺼를 먹었다.

남천초들이 간후 우리는 수영장에서 놀았다. 그후로 라면을 먹고 집으로갔다.

집에 도착하자마자 씻고 바로 널부러 잤다 그래도 재밌었다 끝

 

이전글 야영으추억
다음글 시내버스타고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