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제천의 문화제>        

의림지:

둘레는 약 1.8km, 수면은 약 158,677m², 수심은 8~11미터이다.  의림지는 당시 농업 기술 발달의 정도를 보여준다.

 김제의 벽골제·밀양의 수산제와 함께 삼국시대의 3대 수리시설로, 당시 농업 기술 발달의 정도를 보여준다.의림지는 역사가 오래된 저수지로, 세곳의 저수지 중 아직까지  남아있으며  관개(농사를 짓는 데에 필요한 물을 논밭에 댐)의 기능을 수행한 유일한 저수지이다. 삼국사기에 남아 있는 기록이 가장 오래된 것이다. 의림지는 우륵이  축조했다는 설과 현감 박의림이   축조했다는 설도 있으나, 삼한시대의 저수지로 보는 것이 정설이다. 조선 세종 때와 세조 3년에 정인지가 둑방을 고치고, 1910년부터 5년간 다시 보수를 하였다. 1972년에는 홍수로 서쪽 둑방이 무너졌으나 고쳐 지었다.1972년 둑방 봉괴떄의 조사에서 의림지 바닥에 큰 샘이 있는 것을 발견했다.

종목	명승 제20호 (2006년 12월 4일 지정)
면적	211,038㎡
수량	71필지
시대	삼국시대
위치
제천의림지와제림
주소	충청북도 제천시 모산동 241번지 외
좌표	북위 37° 10′ 27.78″ 동경 128° 12′ 37.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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