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들을 그만 죽입시다 ㅜㅅ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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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최선 | 등록일 | 16.08.24 | 조회수 | 57 |
제목: 오늘 세상을 떠난 내 친구 현이 -78만년 4월 4일 나는 구석기 시대에 사는 한 사슴이다. 요즘은 인간들 때문에 밖에 나가 뛰어놀지 못하고 있다. 맨날 우리 집에 갇혀 살다보니 너~~~~~~~~무 지루했다. 그래서 오늘은 내 아주 친한친구 현이와 엄마 몰래 밖에 나가려고 했다. 난 현이를 만나러 집을 나갔더니 어두컴컴한 지과 달리 밖은 너무나도 밝았다 난 기분이 좋아 뛰어 놀다가 현이와 만났다. 나는 현이와 신나게 노는데 어느새 어떤 나무가 엄청나게 많은 곳에 들어와 있었다. 그 곳에는 내가 평소에 먹지 못한 맛있어 보이는 것들이 엄청나게 많앗었다 나와 현이는 그것들에 홀려 엄청나게 따먹고 있는데 인간의 목소리가 들렸다. 하지만 난 먹을게 중요하였기 때문에 무시하고 먹었는데 인간이 우리 둘에게 다가왔다. 인간에 손에는 엄마에게 엄청나게 많이 들었던 ?太?粹貂?보였다. 나는 그래서 엄청나게 뛰었는데 내 친구 현이는 인간이 자기를 죽이려고 한다는 것도 모르고 계속 먹고만 있었다. 나는 인간이 엄청나게 작아 보일만큼 뛰고 나서 뒤를 돌았는데 인간들은 현이에게 뗀석기라는걸 휘드루고 있엇다. 나는 현이를 보고 너무 슬펏지만 집으로 갔다. 나는 그 이후로 집 밖엔 절대 나가지 않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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