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 선생님 : 김중한
  • 학생수 : 남 16명 / 여 16명

구석기 한 가정 이야기

이름 정다온 등록일 16.08.24 조회수 49

저는 한 가정의 첫째 딸입니다.

엄마는 과일을 따러 나가셨고요 아빠는 사냥을 하러 사람 들 과 함께 가셨어요.

전 막집에서 동생들을 돌보고 있어요.

부모님은 이제 먹을 게 떨어져 이사를 가실 거래요. 또 어디로 갈지 궁금하네요.

이제 곧 아빠가 돌아오실 시간이에요.

아빠가 오시면 맛있는 고기를 먹을 수 있어요.

(잠시후...)

부모님이 돌아오셨어요.

아빠 가 사슴을 잡아오셨어요.

사람 들 이 소질을 하고 있어요.

한 아저씨는 불을 피우고 있어요.

! 이제 엄마도 돌아오셨네요. 엄마는 돌아오셔도 게속 일을 하세요.

그럼 전 이만 밥을 먹으러!

안녕~!

 

 

이전글 맘모스 라이더
다음글 착하게 살아오 * ‘ ▽ ` * - ♥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