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석기 한 가정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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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정다온 | 등록일 | 16.08.24 | 조회수 | 49 |
저는 한 가정의 첫째 딸입니다. 엄마는 과일을 따러 나가셨고요 아빠는 사냥을 하러 사람 들 과 함께 가셨어요. 전 막집에서 동생들을 돌보고 있어요. 부모님은 이제 먹을 게 떨어져 이사를 가실 거래요. 또 어디로 갈지 궁금하네요. 이제 곧 아빠가 돌아오실 시간이에요. 아빠가 오시면 맛있는 고기를 먹을 수 있어요. (잠시후...) 부모님이 돌아오셨어요. 아빠 가 사슴을 잡아오셨어요. 사람 들 이 소질을 하고 있어요. 한 아저씨는 불을 피우고 있어요. 어! 이제 엄마도 돌아오셨네요. 엄마는 돌아오셔도 게속 일을 하세요. 그럼 전 이만 밥을 먹으러!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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