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 선생님 : 김중한
  • 학생수 : 남 16명 / 여 16명

선사인이되어

이름 안수현 등록일 16.08.24 조회수 68

나는 선사시대의 사람이다..  아들 2명이 잇다 부인과 이혼해    아들2명하고 같이산다    오늘은 애들의 아침을 먹일려고  사과를 따온다   사과에서 벌래가 나왓다    그벌래는내가 먹엇고  아들2명한테  잘익고 벌래 없는사과를 줫다   자고난뒤 맘머스를 점심으로줄려고   뗸석기를  만든다 뾰족하게   나도어릴떄 아부지꼐   뗸석기 만드는법을   배웟다   점점뾰족해갓다     나도 이제 아부지가 됏으니 애들한테   만드는법을 알려주고 나도 만들어 창을 만들엇다    마침나가는  순간  큰 동물이 보여 달려갓는데 맘모스가   잇엇다   나는 영웅처럼 멋지게 나무를 타서  위로 올라간다음    점프를하여 맘머스에  뒷목을 찔럿다    맘모스가 쓰러졋다 애들과 나는   행복한표정으로   동굴에서나와   맘모스를 눞인다음 칼로 살을 짤랏다      불을 피운디살점을  꼬챙이에 찔러서  구워먹엇다  껍데기는 질겻는데 살을    맛잇엇다  너무 배불러 애들과  강가를 갓다  물고기가 많앗다    물고기를 잡아서 애들  한테 보여줫는데 기분이 좋하는듯 햇다    나는 동굴에서 벗어나 새로운집을 만든다  움집을  만들기시작한다  튼튼하고  잘만들엇다 내가 봐도 만족스럽다    역시나야  !!!   애들은 많이 먹어서 저녁을 안먹는다고 햇다    다음날아침   애들과  장식을 만들어  딴  여자한테 청혼을 할려고  조개껍대기와  뼈로만든 작살은 고기잡이에  만들엇다   그걸들고 딴  반한여자한테가서 청혼을햇다 애들도 새엄마가 생겨서 기분을 좋아햇다   새엄마는  집안일을  나는 음식을   매일 갓고 왓다   매일그정도 살다   나중에는 죽을걸 생각햇다    정말끔찍하다   나는 평생 선사시대의 사람으로 남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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