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매반에 귀여운 누에가 생겼어요.
하루종일 사각사각 뽕잎만 갉아먹는 먹보 누에에게 뽕잎도 주고 살짝 만져도 보고 관찰해 보았답니다. 누에가 자라서 무엇이 될까요? 책도 보고 알아보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누에가 고치를 틀고 나방이 되는 그날이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