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웃음 가득한 귀염둥이 5학년 1반
  • 선생님 : 유연상
  • 학생수 : 남 5명 / 여 8명

새에관해

이름 김형규 등록일 16.04.23 조회수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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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작은 새들이 공중을 날아다니는 모습이 신비로워 새들을 조사해 보았다

 

새들은 온몸이 깃털로 덮여 있고 앞다리와 팔을 대신하는 날개가 있어, 어디든 날아다닐 수 있다.

피막으로 활공하는 동물들과 달리, 새는 날개를 이용해 자유롭게 위아래로 날거나 갑자기 공중에서 멈추는 등 완전한 비행을 한다.

전 세계적으로 조류는 1만여 종이 살고 있는데 몸무게가 2g밖에 안 되는 벌새부터 154에 이르는 타조까지 크기와 몸무게가 다양하고, 날개가 있어도 날지 못하고 땅에서 생활하는 닭에서 계절에 따라 서식지를 이동하는 철새까지 생김새와 삶의 형태도 다양하다.

뼛속은 비어 있으며, 큰 뼈에는 속에 버팀대가 있어서 가볍고 튼튼하다.심장2심방 2심실로 이루어진 심장은 몸에 비해 크고 강하다. 장거리 비행을 하는 알바트로스 같은 새는 특히 심장이 커다랗다.기낭폐에 달려 있는 공기주머니로 몸을 뜨기 쉽게 해 주는 기관이다. 뼈 속에까지 연결되어 있어 큰 새들도 가볍게 날도록 도와준다.다리작고 가늘어 보여도 몸의 무게를 지탱할 만큼 튼튼하다.

 

이상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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