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이 그동안 정신이 없어서ㅎㅎ 시 수업을 이제야 올리네요..
5학년에서만 진행한 프로젝트 수업 '동시퐁당' ! 우리 한달동안 돌멩이도 줍고,,이야기하고,,여러편의 시를 쓰며 연습했었죠?
마지막 날에는 현직으로 활동 중이신 '송선미 시인' 께서 직접 오셔서 우리 아이들의 시를
봐주시고 피드백도 주셨어요. 수업이 끝나고 시인님께서도 우리 2반을 엄청 칭찬하셨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