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행사성격상 다른반 학생들이나 학부모님 얼굴이 나왔을수도 있습니다. 

저장 및 다른곳에 배포는 절대!!!삼가 주세요^^ (오이반끼리 학급홈페이지 안에서만 감상해요)










줄다리기가 제일 재밌었다는 아이들이 많네요^^

(사실 선생님이 가장 진심이었어요,..)

이겨줘서 고마워요 여러분^^

승범이 달리는걸 보고 달리기선수가 온 줄 알았습니다ㅎㅎ

우리 미소천사 태윤이는 뛰는 상황에도 웃고 있네요ㅎㅎ

여학생들은 멀리 있어서 선생님이 눈과 마음으로만 담았어요~

계주 친구들 모두 수고많았습니다.

목 터져라 친구의 이름을 불러준 다른 오이반 친구들도 고생했어요~

​코로나로 인해 3년만에 열린 우리의 운동회! 여러분을 보니 선생님도 잊고 있었던 학창시절의 낭만이 

떠올랐습니다.. 여러분들도 먼 훗날 오늘을 떠올릴 수 있겠죠? 여러분에게 추억 하나를 만들어 준 것 같아 뿌듯하네요ㅎㅎ

이기고 지고는 사실 중요하지 않아요! 우리 모두가 오늘을 즐겼다면 그걸로 된겁니다. 수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