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물화상기 발표~ 많이 참여해주세요^^ 내가 열심히 만든 작품을 친구들에게 바로 보여줄 수 있는 좋은 기회니까요~!
자랑스럽게 빈 화면을 보여주는 서영이~ㅎㅎㅎ;;
아직 화면을 못 켠 태윤이^^..제대로 된 단체사진 남기기가 하늘의 별따기네요
그래도 이런 빈틈들이 있어 더 귀엽게 느껴지는 오이반입니다~^^
9월도 선생님과 행복한 학교 생활 이어나갑시다. 모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