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이 만개한 어느 날, 오이반이 첫 나들이를 갔습니다. 어찌나 좋아하던지
미세먼지 없고 날씨 좋은 날 자주 나가면 좋겠구나 생각했습니다^^
이 날 신백공원은 우리 오이반의 웃음소리로 가득 찼던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