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 친구들이 그동안 열심히 연습한 훌라후프 돌리기 '몸 튼튼 마음튼튼' 대회를 열었습니다.
결과보다는 그동안 노력하고 땀흘린 과정의 소중함을 깨우치는 시간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도 가져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