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1반

추가 안내가 늦었습니다.

앞으로의 국어, 수학 진도는

국어: 4단원(높임말을 바르게 사용해요.) >>> 5단원(내용을 간추려요) >>>

        8단원(마음을 전해요.) >>> 6단원(알맞게 소개해요.) >>> 7단원(아는 것을 떠올리며)

        >>> 10단원(생생한 느낌 그대로)

수학: 3단원(나눗셈) >>> 4단원(곱셈) >>> 6단원(분수와 소수) >>> 5단원(시간과 길이)

순으로 나갈 계획입니다.

개인적인 바람으로는 국어의 경우 겹치는 내용이 있는 4단원과 8단원을 이어 하고 싶었습니다만

학교 계획과 관련된 이유로 두 권의 국어교과서를 왔다갔다 하는 건 어려울 것 같아

5단원을 한 뒤 국어-나로 넘어가려고 합니다.

수학도 4단원을 3단원에 앞서 하고 싶었지만

국어와 비슷한 이유로 3단원을 먼저 나갔습니다.

대신 3단원을 하면서 4단원 얘기를 곁들이고

4단원을 나가면서 3단원 얘기도 같이 하고 있기에

수학은 3~4단원을 뭉뚱그려 나가고 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 뒤로 3~4단원과 연관성이 있는 6단원을 나간 뒤

상대적으로 다른 단원들과의 접점이 적은 5단원은 학기말에 하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