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움의 함성이 매일같이 울려퍼지는 행복한 내수유치원 해님반 이랍니다.
햇빛이 좋은 오후가 되면 친구들과 손잡고 나가 화단과 숲놀이터에 피어있는 예쁜 꽃과 나무들에게 인사하며 이름을 불러주곤 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