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움의 함성이 매일같이 울려퍼지는 행복한 내수유치원 해님반 이랍니다.
다문화 오감 퍼포먼스 미술시간입니다~ 오늘은 농부아저씨들의 밀집모자를 꾸며주고 벼가 자라기까지의 과정을 알아보며 계란판에 직접 모를 심어 봤어요. 또 논에 있는 벌레를 잡아 먹는 미꾸라지도 관찰해 보고 손으로 잡아 봤어요~~ㅎㅎ 미끌미끌해서 잘 잡히지 않았지만 너무나 색다르고 재미있는 경험이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