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움의 함성이 매일같이 울려퍼지는 행복한 내수유치원 해님반 이랍니다.
바느질 활동이 아직은 살짝 어렵긴 하지만 곧 원리를 터득해서 눈과 손의 협응이 잘 되게 열심히 하고 있답니다 이제 더 연습해서 엄마의 바느질도 도울거예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