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처음 친구들의 얼굴을 봤습니다.
너무나 사랑스러운 모습에 하루 종일 웃음이 나더라구요.
'이렇게 사랑스러운 우리 크레용반 친구들이 1년 동안 많이 웃고 행복했음 좋겠다. '하고 바래봅니다.
오늘 알림장은 프린트물로 나갔습니다. 알림장 첨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