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은 여러분들과 함께 지내게 될 1년이라는 시간동안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긍정적으로 변화할 우리를 기대합니다.
의도치 않게 서로에게 상처를 주거나 상처를 받을수도 있습니다.
망설이지 말고 마음을 나눠서 서로의 상처를 안아주고, 더욱 돈독해진 관계를 이어나갔으면 좋겠습니다.
1년동안 잘 지내 보아요~ ^^
엄마께 사랑한다고 했다.
엄마가 뜬금 없다는듯이 쳐다보셨다.
엄마가 많이 수줍으신거라고 생각해야겠다ㅎ..
앞으로 더 자주 표현해야겠다.
(이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