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좋아하는 공룡을 만들었습니다.
만든 공룡이 악어 같기도 하다며 낄낄낄 웃기도 하고
공룡을 머리에 쓰고
"이제 우리 공룡이 되는가야?" 하며 서로 친구들의 모습을 보며
즐거워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