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소중해, 딱 나만큼!
넌 특별해, 딱 너만큼!
사랑하는 보물반!
타인의 소중함과 나의 특별함을 깨닫는 1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18년 7월 19일 목요일 / 문 열면 찜질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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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유현경 | 등록일 | 18.07.19 | 조회수 | 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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