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는 시기가 다를 뿐
꽃들은 모두 피고
예쁘지 않은 꽃이 없듯
사랑스럽고 이쁜 우리 18명의 친구들은
나를 사랑하고, 너를 사랑하며
행복하고, 즐겁게 잘 지내보기로 해요~
2018년 7월 16일 월요일(가랑비에 옷젖는 줄 모른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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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수원 | 등록일 | 18.07.16 | 조회수 | 13 |
오늘의 속담 : 가랑비에 옷젖는줄 모른다. (작은 일이라도 여러번 거듭되면 큰일이 되니 조심하자. ) 1. 2학기 방과후학교 신청서 제출 - 19일(목)까지 제출 - 여름방학 방과후 운영하지 않음. 2. '더불어 아름다운 세상' 공연 준비하기 - 준비물 챙겨오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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