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사람이 살아가면서 해야 하는 것 중에서 서로 배려하는 일만큼 꼭 지켜야 하는 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공부’라는 것도 자기 자신 뿐만 아니라 모두를 배려하는 마음에서 나옵니다. 남을 돕는 것도 배려하는 마음에서 나옵니다. 나를 돌아보고, 가족과 이웃을 아끼고, 나아가 전 세계와 지구를 보듬을 줄 아는 사람으로 큰다면 그보다 더 훌륭한 교육은 없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를 위해 '예절바른 우리, 스스로 하는 우리, 책을 읽는 우리'가 되도록 다함께 노력합시다.
10월27일(금)두런두런 통지표-제출 ‘학부모님이 자녀에게’ 작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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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영선 | 등록일 | 17.10.27 | 조회수 | 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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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국어(142~147쪽) ①② 소개해 본 경험 나누기 3. 수학(72~73쪽) 익(50~51) 8차시 길이를 어림해 볼까요(2) 4. 안(62~65쪽) ‘미리미리 불조심’ 두런두런 통지표 11월 1일 수요일까지 ‘학부모님이 자녀에게’ 작성 후 제출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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