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특별해 딱 너만큼
넌 소중해 딱 나만큼
생각지도 못하고 들어온 학교에
선생님 오기만을 기다리고 있던 우리 아이들
교실에 들어가자마자 폭죽과 함께 생일축하 노래를 불러주었어요
선생님 생일이라고 이렇게 챙겨주다니
얼마나 놀랍고 고마웠는지 몰라요
6-4 귀염둥이 우리 가족들!
우리 늘 서로 배려하며, 즐겁게! 행복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