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국어[가]에 비가 오면을 읽고 이 이야기는 슬픈 걸 알았다. 왜냐하면 수업시간에 툭툭 비방울이 떨어지며 비가 왔다. 수업을 마치고  나머지를 하였다. 그리고 애들은 엄마 아니면 아빠등이데려 왔는데 몇명은 부모님들이 못 왔다. 이게 나였어도 슬펐다. 그리고 애들이 공기놀이를 하였다.그러고 선생님이 와서 애들한테 라면 먹을래? 라고 말을 하였다. 그래서아이들은 먹으려 갔다. 선생님은 라면을 요리하고 아이들 한테 주었다. 나는 이 장면이 감동적 이다. 왜냐하면 선생님이 아이들 걱정을 하고 라면도 정성들여 만든게 감동이다. 그리고 라면을 먹고 하늘에서 파란 조각이 나타나 비가 멈추었다.

                                                                                                       박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