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4학년 1반 친구들이 언제나 행복한 학교생활을 하길 바랍니다.
친구를 배려할 줄 아는 어린이가 되기를 바랍니다.
모두에게 예절바른 어린이가 되기를 바랍니다.
비가 오면을 읽고----장규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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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나성민 | 등록일 | 16.11.07 | 조회수 | 56 |
나는 오늘 국어시간에 비가오면을 읽엇다.
줄거리 수업시간에 비가와 아이들이 창문밖을 보앗다. 선생님은 시끄러워 칠판에 글을 쓰다 조용이 하라고 했다 수업이 끝나고 바로 뒷 문이 철컥 열렸다. 진수에 할머니가 온것이였다. 진수는 신이나 먼저 학교를 나갔다. 아이들이 나가는 소리로 한동안 교실이 어수선했다. 현관은 엄마를 기다리는 아이들과 아이들을 기다리는 엄마 들로 가득했다. 그만은 엄마중에 나의 엄마는 없엇음니다. 그리고 나는 발걸음을재촉하며 교무실로 갓슴니다. 나는 가방을 메고 현관으로 나왓 습니다. 민호와 성찬이는 딱지를 접느냐고 정신이 없엇습니다. 아직 비구름이 두껍게 드리워져 있엇습니다. 쌀쌀헤선지 팔에 소름이 돗앗습니다. 선생님이 아이들에게 라면먹으라고 햇다. 아이들은 그말에 눈이 휘둥글해 졌습니다. 그리고 비가 가늘어 지고 아이들이 돌아갔습니다.
느낀점 선생님이 라면도 주시고 정말 착하신것같고 나의 엄마와 우리엄마가 같은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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