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약간의 이해가 안가는 점들이 많았다 읽고나서 선생님한태 말하고 샆은게 많았다

읽고나서의 느낌은 이 책에 나온선생님은 아이들한태 뭔가를 알려주고 싶어 하는것 같았다

이해가 안가는 점이 많아 읽기가 너무 불편하였던것 같다 기분이 왠지 생각이 풍부해진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너무 재미있었던것 같다 이 이야기에 중심 문장이 '검은 구름 위에는 늘 파란 하늘이 있단다' 같다 나는 이 문장 뜻이 무슨 뜻인줄 안다 무슨 뜻이냐면 고생끝에 복이 있다란 뜻이다 단번에는 이해 안갔지만 그래도 알아차렸긴 하였다 재밌었다            글쓴이=신현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