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4학년 1반 친구들이 언제나 행복한 학교생활을 하길 바랍니다.
친구를 배려할 줄 아는 어린이가 되기를 바랍니다.
모두에게 예절바른 어린이가 되기를 바랍니다.
비가오면을 읽고 난 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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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정인성 | 등록일 | 16.11.04 | 조회수 | 45 |
이 글의 아이들은 우리반같이 시끄러운 것 같다.그리고 흙탕물을 작은 시내로 빚대니 더욱 재미있었다.현관에는 마중을 나온 엄마들로 가득 차 있었는데 책의 주인공의 엄마만 안 오니 조금 안된 것 같다.아이들이 청소 검사를 맡으러오고 우산이 없어서 학교 밖을 못 나가는 친구들은 되게 안타까웠다.그때 선생님이"얘들아 라면 먹고갈래?"라고 말을하니 나도 라면을 먹고 싶어 졌다.이렇게 비가 오는 날에 선생님이 라면을 끓여 주시는 것을 상상을 하니 더욱 실감이 났다."먹구름 뒤에 언재나 파란 하늘이 있다"이런 말을 들으니 더욱 재미있었다.아이들이 비가오면 학교에 남은다니 정말로 웃겼다.그때"얘들아 저 오동나무잎,넓어서 우산이 될 수 있을 것 같지 않아?"이런말은 한 친구는 되게 똑똑한 것 같다.정말로 재미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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