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비가 오면을 읽고 나서

서예진

비가 오면을 읽고 나서 이 이야기는 참 희망적이라는것을 느꼈다.감동적인 면도 있었지만 희망적인것이 많다고 느꼈다.

이이야기는 마지막에 선생님이 비구름뒤에는 파란하늘이 있다고 하셨다.비록 소은이는 선생님께서 그말을 하셨을때,

엄마가 장사를 하셔서 갑자기 비가 와도 엄마가 오시지 않아도 긍정적으로 생각했을것이다.내가 소은이라도 그런 생각을 했을것같다.가장 인상깊게 남는 말은 비구름뒤에는 파란하늘이 있다이다.그리고 나도 소은이처럼 아무리 힘들어도

긍정적인 마음을 가져야겠다.그리고 가장 인상 깊게 남는 장면은 아이들이 라면을 먹고 선생님이 비구름뒤에는 항상

파란하늘이 있다.라고 말하신 후에 아이들이 창밖을 보는 장면이다.왜냐하면 선생님이 그말을 하셨을때 아이들은

정말로 비구름뒤에는 파란하늘이 있을까?생각했을것같기 때문이다.근데 나도 정말로 궁금하다.진짜로 비구름뒤에는

파란하늘이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