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비가 오면 읽고나서

나성민

  비가 오면이라는 책을 읽었다. 이책은 갑자기 비가와서 아이들이 놀란다 그리고 학교수업시간이 끝나고 친구들에 엄마들이 와서 아이들을 대려간다. 그중에 엄마가 안 온 아이가 청소가 끝나고 우산도 없었다. 현관문에서 은영이라는 아이가 같이 공기를 하자고 해서 공기를 하고 논다. 그리고 현오와 선찬이는 딱지 접느냐고 정신이 하나도 어ㅄ다. 그리고 선생님이 남아있는 4명  아이들에게 라면을 준다고 한다. 그래서 아이들이 라면을 맛있게 후루루쩝쩝하게 먹는다. 그래서 아이들이 배고픈줄 알고 선생님이 라면을 먹던걸 다 나누어주신다. 그리고 선생님이 창가로 가서 이렇게 말한다. 비구름 뒤엔 항상 파란 하늘이 있다고 그래서 모두 쪼를 가서 창에 매달려서 하늘을 본다. 그리고 선생님이 아이들에게 비가 많이 가늘어 졋으니까 얼른 집에 가라고 한다. 그래서 아이들은 네라고 한다. 그리고 아이들이 오동나무에가서 잎을 우산처럼 쓰고 모두집에 간다.

  나는 그래서 이렇게 생각한다. 이책에 선생님처럼  남을 배려해주는 사람처럼 도움을 주는 착한아이가 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