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사랑하고 남을 사랑하는 행복한 교실
처음엔 가볍게 시작했는데...산책이 아니라 저에게는 등산이었어요 ^^;;
갑자기 몸살이 확~~ㅠㅠ
아이들은 힘들다며 징징거려도 씩씩하게 잘 하더라고요~ 저를 끌어주기도 하면서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