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년 1반

학생들과 함께 다모임을 통해 정한 급훈

"사이좋고 배려하고 예의와 규칙을 지키는 건강한 반" 입니다^^

같이의 가치를 알아가며 즐겁고 행복한 교실이 되어가는 우리반이 되길 소망합니다! 

사, 배, 예, 규, 건 2학년 1반!
  • 선생님 : 유윤정
  • 학생수 : 남 12명 / 여 8명

10월 21일 목요일 공개수업

이름 유윤정 등록일 21.10.21 조회수 19
첨부파일

대 상

2-1(20)

일 시

10.21. 1교시

장 소

2-1 교실

학습목표

성취기준

그림책을 읽고 인물의 마음을 이해하며 자신의 생각을 글로 쓸 수 있다.

[202-04]글을 읽고 인물의 처지와 마음을 짐작한다.

[203-02]자신의 생각을 문장으로 표현한다.

 

 

그림 책을 활용한 국어과 수업을 진행 하였습니다. 수업을 위해 활용된 도서는 백희나 작가의 '알사탕' 입니다

책 소개

친구가 없는 동동이는 구슬치기를 하며 혼자 논다.

 어느 날, 문구점에 구슬을 사러 갔다가 알록달록한 알사탕을 발견한다. 어디서 많이 본 무늬를 띤 알사탕을 입에 넣었더니 목소리가 들리기 시작한다! 그건 바로 우리 집 소파의 목소리. 다른 사탕을 넣으니 우리 집 강아지의 목소리가, 또 다른 사탕을 넣으니 아빠의 목소리, 돌아가신 할머니의 목소리까지 들린다! 그 목소리를 통해 동동이는 그동안 잔소리꾼이라고만 생각했던 아빠의 진심을 알게 되면서 마음이 따뜻해진다.

마지막 남은 사탕은 아무런 색깔도, 무늬도 없다. 입에 넣어도 아무런 소리도 들리지 않는다. 그 때, 친구 한 명을 발견하고 먼저 용기 내어 말하기로 한다.

 

 

 

수업전개

 

-도입(읽기에 앞서)

 

 

-전개(읽으면서)

 

 

-전개(읽고나서1): 책속의 주인공이 되어보고 궁금한점을 질문하는 "핫시팅" 활동

 

책속의 주인공인 동동이가 된 친구에게 궁금한 점을 질문하고 대답을 들어보는 활동입니다

친구들이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질문을 주고 받았습니다. 용량때문에 전체 장면을 담지는 못했습니다

 

 

-전개(읽고나서2): 나만의 알사탕 만들기

 

먹으면 속마음이 들리는 알사탕! 2학년 1반 친구들도 먹으면 속마음이 들리는 알사탕을 만들어 보았어요, 부모님께 들려드리고 싶은 속마음들을 적어 보았답니다. "사랑해요~ 감사합니다~건강하세요~"에서부터 "부자되세요~ 용돈 주세요~ 여행가고싶어요~" 까지 재치있는 알사탕들이 많이 나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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