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하는 즐거움^^*
놀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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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박세찬 | 등록일 | 18.09.20 | 조회수 | 13 |
화요일인지 수요일인지는 기억이 안나지만 합기도에서 운동을 하고 엄마께서 떡볶이를 사오라고 하셨다. 난 그래서 분식집으로 가고 있는데 지혜,유잔,예진이를 봐서 불렀다. 그런데 유진이가 나보고 스토커라고하고 지혜는 나보고 바람둥이라고했다. 일단 떡볶이를 주문하고 기다리고 있는데 지혜는 나한테 양세찬이라고하고 유진이는 나한테 바람둥이라고하고 교회다니는 사람께 지헤와유진이가 내가 바람둥이라고했다. 난 그래서 기분이 나빴다. 왜 굳이 2명이 날 놀리는지 모르겠다. 난 떡볶아를 사서 집으로 갔다. 그리고 밤에 심심할때 예진,유진이하고 톡하는 방에서 예진이하고 난 톡을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유진이가 나한테 싸이코라고했다 난 기분이 나빴다 2018년9월19일 세찬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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