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학 후 오랜만에 만난 체육선생님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답니다.
유니바를 넘어보기도 하고 건너가 보기도 했어요.
1개, 2개, 3개.... 점점 어려워진 난이도를 우리 진솔반 친구들은 척척 해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