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꿈을 꾸는 4학년 1반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감동적인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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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조해정 | 등록일 | 16.06.09 | 조회수 | 43 |
우리 홍삼 가게로 전화가 왔다. 홍삼을 살려고 정확 위치를 물었다. 잠시후 손님이 왔다 인근PC방에 금무하는 남자알바생이라 면 같은 동료 4명이어서 돈10만원을 모아 사장님 힘내라고 설선물로 준다하여 알바 생들의 따뜻한 마음에 12만5천원6년근 홍삼을 10만원에 가져가라했다. 사장니의 건강까지 생각 하는 학생들을 보니 훈훈 했다고 한다. 누군지는 모르지만 누구보다 좋은일을 한 알바생들에게 내가 도움을 받은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고맙다고 예기 하고 싶다.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더 좋은일을 실천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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