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있었던 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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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승민 | 등록일 | 16.06.14 | 조회수 | 71 |
오늘은 무용시간의 장다인이 손뼉을 쌔게 쳐서 화나있었는데 무용 선생님 꼐서 수아랑나랑 같이하라고 하셔셔 하기싫었는데 하게 되었다. 근데 하고있었는데 내가 실수로 잘못했는데 얘들이 다 비 웃었다. 난 창피해서 울음을 터트렸다. 왜냐하면 윤지가 날 보면서 비 웃어서 기분이 엄청 나빴다. 난 교실에가서 얘들을 일르고 사과를 받았다. 근데 얘들이 날 위로해준 사람이 있었다. 수아하고선현이였다. 나는 얘들한테 고마움을 느꼈다. ㅒ들이랑 같이 손씻는데 수아가선현이보고 아줌마라고 했다. 나는 웃음을 참지 못해서 웃음을 터트렸다.ㅋㅋㅋ ㅇㅅㅇ(이모티콘) 나는 1교시부터 6교시까지 어지러웟다. 그래서 결국 선생님께 말해버렸다. 나는 방과후를 일찍 끝내달라고 햇다. 나는 방과후가 좋았다. 승민의하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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