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 2반

사랑합니다~!(^^)

언제나 예의바르고,

아낌 없이 사랑하며, 늘 즐겁고 행복한

1학년 2반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1학년 2반은 순수함과 웃음을 잃지 않는 15명의 사랑스러운 아이들과

그 아이들이 있어 너무나 행복한 선생님까지

총 16명의 구성원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올 한 해는 어느 하나 예쁘지 않은 곳이 없는 우리 아이들과

배움이 넘치고, 보람이 넘치는 1년을 보내고자 합니다. ^^

♡여기는 모두가 다(多) 행복한 1학년 2반 홈페이지입니다.♡

아낌 없이 사랑하고, 언제나 예의바른 1학년 2반!

어렵지만 즐거운 한글 공부~!
이름	문수지	등록일	16.03.08	조회수	49
첨부파일
2016녀 3월 8일 (화) 오늘은 아이들과 함께 동화 읽고, 가장 재미 있었던 부분/인상 깊었던 부분/기억에 남는 부분을 그림으로 그려보았습니다. '훨훨 간다'라는 제목의 동화를 들려주었는데, 대부분의 아이들이 도둑이 집으로 침입하려는 장면을 인상 깊게 느낀 것 같았습니다. (^^) 사람 그릴 때 '코 안 그려도 돼요?'라고 물어보는 순수하고 귀여운 우리 아이들. (속으로는 엄청 귀여웠지만, 그래도 침착하게 네~그리기 어렵다면, 안 그려도 돼요! 라고 대답했답니다.) 그리고 오늘 무척 힘들었을 한글 공부.. 한글이 익숙한 친구들이 아직 글자가 익숙하지 않은 친구들 공부도 도와 주었답니다. (서로 서로 도와주는 우리 이쁜 1-2반! ^_^) 그래서 모든 친구들이 그래도 기역~치읓까지는 여러 번 써 볼 수 있었습니다. 내일은 힘내서 더 열심히 공부했으면 좋겠어요~! (^^)

이름

문수지

등록일

16.03.08

조회수

첨부파일

2016녀 3월 8일 (화)

오늘은 아이들과 함께 동화 읽고, 가장 재미 있었던 부분/인상 깊었던 부분/기억에 남는 부분을

그림으로 그려보았습니다.

'훨훨 간다'라는 제목의 동화를 들려주었는데, 대부분의 아이들이 도둑이 집으로 침입하려는 장면을

인상 깊게 느낀 것 같았습니다. (^^)

사람 그릴 때 '코 안 그려도 돼요?'라고 물어보는 순수하고 귀여운 우리 아이들.

(속으로는 엄청 귀여웠지만, 그래도 침착하게 네~그리기 어렵다면, 안 그려도 돼요! 라고 대답했답니다.)

그리고 오늘 무척 힘들었을 한글 공부..

한글이 익숙한 친구들이 아직 글자가 익숙하지 않은 친구들 공부도 도와 주었답니다.

(서로 서로 도와주는 우리 이쁜 1-2반! ^_^)

그래서 모든 친구들이 그래도 기역~치읓까지는 여러 번 써 볼 수 있었습니다.

내일은 힘내서 더 열심히 공부했으면 좋겠어요~! (^^)